마트에서 사먹는 것들은 싱싱해보이기는 하지만 어디서 재배가 되고 깨끗하게 잘 자랐을까 하는 생각이 한 번씩 들더라구요..ㅠㅠㅠㅠ 

직접 키워먹고는 싶은데 일 커질 것 같아서 못하고 있는데 웰스팜 알게돼서 지금 한 한 달정도 쓰고 있어요! 

샐러드보다 쌈싸먹는거나 반찬 해먹을 용도를 원해서 항암쌈채로 했는데 진짜 너무 잘커요 ㅋㅋㅋㅋ

햇빛을 직접 받는게 아니다보니 잘 될까 싶었는데 기술력이 좋나봐요~ 금방 쑥쑥자라서 먹어봤는데 신선핳고 좋아서 엄청 열심히 하고 있어요 ㅋㅋ